시편 91 : 9-16 (09/25/2019(수))

수(9/25/2019) 시편 91: 9 – 16

묵상요절: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으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14, 15절)

 

* 대상을 아는 것과 그 대상을 사랑하는 것은 정비례합니다. 제대로 알지 못하며 사랑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로 인도하고 그곳에서 흔들리지 않는 사랑의 관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더 정확하게는 회복되는 것입니다. 그럴때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함으로 모든 것을 맡길 수 있습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들이 풀무불 앞에서도 “그리아니하실찌라도” 할 수 있는 믿음도,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는 담대한 믿음의 확신도 하나님을 아는 사랑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사탄이 이 말씀을 가지고 교묘하게 예수님을 시험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곧 구원의 길입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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