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2/26/2019) 시편 99:1-9
묵상요절: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저희에게 응답하셨고 저희 행한 대로 갚기는 하셨으나 저희를 사하신 하나님이시니이다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경배할찌어다 대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도다” (8절, 9절)
*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죄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는 상상을 초월하는 두려움입니다. 심판이고 영원한 죽음입니다. 그 이름을 입 밖에도 낼 수 없는 절대적 거룩함입니다. 그런데 시편기자(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도다” 고백합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 비결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중재자–제사장에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는 모세와 아론을 통해서 다가오셨고, 우리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거룩하신 하나님을 심지어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신 것입니다.(롬8:15) 그러므로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한 고백은 첫째로 우리는 감히 그 앞에 설 수 없는 죄인이라는 것이고 둘째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은혜로 사함을 받아 그의 거룩하심을 고백할 수 있는 자녀가 되었다는 고백입니다. 두려움에서 기쁨과 감사찬송의 고백으로 인도하신 주님께 존귀와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