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 7 : 7-9 (07/08/2019(월))

월(7/8/2019) 아모스 7:7 – 9

묵상요절: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띄우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람줄을 잡고 서셨더니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베풀고 다시는 용서치 아니하리니    이삭의 산당들이 황폐되며 이스라엘의 성소들이 훼파될 것이라 내가 일어나 칼로 여로보암의 집을 치리라 하시니라”(7,8,9절)

* 보통은 다림줄을 띄우고 벽을 쌓습니다. 그래야 위로 높이 쌓여가도 제대로 서 있습니다. 귀찮고 더디다고 다림줄을 걸지 않고 눈짐작으로 벽을 쌓으면 아무리 똑바로 했다해도 여지없이 삐뚤어지게 되어 있고 작은 충격에도 무너집니다.  또 기준(준표)을 무시하고 잘못 쌓은 것을 발견했을때 과감하게 무너뜨리고 다시 해야 하는데 그동안의 수고가 아까워서 그대로 진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역시 같은 결과입니다. 죄를 짓는 것도 그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과녁에서 벗어난 것이 죄인데 그 기준을 무시하고 외면하고 자의적으로 행할때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예언자들(말씀)을 통해 경고하시는 것을 듣고 돌이키면 구원이 있지만 애써 외면하고 자기 정당화 할때는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역사적 교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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