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2 (08/28/20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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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예레미야애가2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탄식

묵상요절(필사):

* 전쟁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모든 것을 파괴해 버립니다. 삶의 터전은 물론 사람의 가치와 사람으로서 지켜야할 격까지도 다 파괴해 버리고 맙니다. 그런데 전쟁이 인류역사에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전쟁은 사람의 근본 바닥을 드러내는 행위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근본적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전쟁없는 평화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폐허를 극복하고 어렵게 힘들게 다시 재기한들 한번의 전쟁은 또다시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폐허로 만들어 놓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반복되어 내려 온 역사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전쟁들을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일부러 전쟁을 일으키신다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전쟁을 통하여 어쩔 수 없는 근본적인 죄를 깨닫게 하시고 우리 자신들을 돌아 보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레미야애가는 한때 처녀와 같이 아름답고 화려했던 예루살렘에 대한 전쟁의 참혹함을 목도하면서 그것이 참담함을 넘어서서 적나라한 죄악의 결과임을 탄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사람의 위로보다도 앞서야 할 것이 먼저 하나님 앞에 철저하게 회개하고 돌아가는 일인 것입니다.

 인류의 평화는 사람의 노력이나 힘의 균형으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십자가의 죄 사함으로만 이루어질 수 있음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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