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9/27) 야고보서 1-2장
– 묵상요절(필사)
* 믿음으로 말미암아 ‘변화된 삶’ 자체가 곧 구원받은 확실한 증거입니다. 구원의 능력은 결코 내재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겉으로 드러나 표출되는 힘이기때문입니다. 사람의 생각을 변화시키고 마음을 바꾸고 인생의 목표와 방향의 대전환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믿음–소망–사랑의 삶의 원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나갑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미래의 삶에 대한 기쁨(소망)이 현실의 시련과 시험을 인내하며 이기게 하고, 하나님을 향한 경건(사랑)이 이웃을 향한 사랑의 실천으로 이어지게 합니다. 이러한 ‘행위의 원리’는 자기 의를 위한 것이나 도덕적 행위의 차원을 넘어선 오로지 믿음으로 말미암는 행위입니다. 그러니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은 지극히 지당한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