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6/24/2019) 열왕기하 2: 1 – 7
묵상요절: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컨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시느니라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니 아니하겠나이다 이에 두 사람이 벧엘로 내려가니”(2절)
* 참 제자도는 불편함과 희생과 댓가를 감수하고서라도 스승을 끝까지 따르고 그와 함께 머뭅니다. 그곳에 진리가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스승 엘리야에게서 하나님의 영과 말씀이 함께 계신 것을 발견한 제자 엘리사가 그랬습니다. 그렇게 해서 길갈에서 벧엘로 벧엘에서 여리고로 여리고에서 요단으로 마다하지 않고 엘리사는 엘리야를 떠나지 않고 함께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엘리야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위대한 선지가 되었습니다. 엘리야에게 있었던 하나님의 소명이 이제 엘리사에게 주어졌고 하나님의 권능이 함께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많은 제자들이 자신들이 원했던 것을 얻지 못했을 때에 무수히 떠났을때, 예수님께서 “너희도 가려느냐” 물으셨습니다. 그때 베드로는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고백했습니다. 이것이 참 제자도입니다. 인기와 영화와 편리와 유익과 영합하지 않고 굿굿히 말씀을 따르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