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1 : 1-6 (09/30/2019(월))

월(9/30/2019) 예레미야 애가 1: 1 – 6

묵상요절: “슬프다 이 성이여 본래는 거민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히 앉았는고 본래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고 본래는 열방 중에 공주가 되었던 자가 이제는 조공 드리는 자가 되었도다     밤새도록 애곡하니 눈물이 뺨에 흐름이여 사랑하던 자 중에 위로하는 자가 없고 친구도 다 배반하여 원수가 되었도다      유다는 환난과 많은 수고로 인하여 사로잡혀 갔도다 저가 열방에 거하여 평강을 얻지 못함이여 그 모든 핍박하는 자가 저를 쫓아 협착한 곳에 미쳤도다      시온의 도로가 처량함이여 절기에 나아가는 사람이 없음이로다 모든 성문이 황적하며 제사장들이 탄식하며 처녀들이 근심하며 저도 곤고를 받았도다     저의 대적이 머리가 되고 저의 원수가 형통함은 저의 죄가 많으므로 여호와께서 곤고케 하셨음이라 어린 자녀들이 대적에게 사로잡혔도다      처녀 시온의 모든 영광이 떠나감이여 저의 목백은 꼴을 찾지 못한 사슴이 쫓는 자 앞에서 힘없이 달림 같도다” (2절, 5절)   ((*목백 – 지도층))

* 과거의 영광이 화려했설수록 현재의 대재난 상황이 더 비참하고 애통한 법입니다.  ‘옛날에는 이랬었는데 저랬었는데’ 하는 자조적인 자세로는 그 절망적인 상황을 극복할 수 없습니다. 철저하게 현실을 목도하고 믿음의 눈으로 원인을 보려고 해야 합니다. 그리고 죄를 깨닫고 회개함으로 돌이켜야 합니다. 개인이든, 가정이든, 교회이든, 사회와 국가이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만나고 회복의 은혜와 능력을 힘입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들에게  환난과 고난은 완전한 멸망이 아니라 돌이킴의 기회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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