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11/26) 예레미야 33:14 – 16
묵상요절: “그 날 그 때에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공평과 정의를 실행할 것이라”
* 다윗의 자손으로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공평과 정의를 실행하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이미 확정된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그 날 그 때”는 예언자도, 그 누구도 알 수 없고 오로지 하나님 아버지만 아시는 것이고 수수께끼 처럼 풀라고 하신 말씀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언약의 말씀이 확고하게 성취될 것을 증거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첫 성탄의 사건은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다시 오실 때에 대해서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고 오로지 하나님 아버지만 아신다고 말씀하신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구원과 심판은 이미 정해진 하나님의 계획이요 하나님의 정하신 방법과 때에 이루실 것입니다. 우리의 몫은 믿음으로 그 날과 그 때를 기다리며 하나님 나라의 일꾼된 삶에 성실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