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9 (12/13/20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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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13) 요한복음 9 장
– 묵상요절(필사):

* 안다고 하는 것이 오히려 진리를 가리워서 깨닫지 못하게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에 대한 해석이 만들어 낸 셀 수도 없이 많은 규례와 전례가 오히려 귄위의식에 눈이 가리워 정작 율법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보지 못하는 영적 소경이 되게 한 것입니다. 나면서 부터 소경된 자가 고침을 받은 일에 축하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할망정 규례의 잣대를 들이대고 논란 거리를 삼은 바리새인들이야 말로 진짜 소경이었던 것입니다. 반면 실로암-‘보냄을 받음’ 에서 씻고 눈을 뜨게 된 이는 그에게 일어난 일을 거침없이 증거하였고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을 수 있었습니다. 곧 예수님께서 바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실로암” 이시고 그분을 통해 씻음을 받을때 눈에 가리웠던 모든 비본질적인 것들이 벗겨지고 비로서 눈을 뜨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경험과 지식, 습관과 전통, 인습과 주관 등등 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피로 씻고 온전히 주님만을 바라 볼 수 있는 영안을 뜰 수 있어야 겠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주님으로 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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