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0 : 1-7 (06/06/2020(토))

토(6/6) 욥기 10: 1-7

묵상요절: “내 영혼이 살기에 곤비하니 내 원통함을 발설하고 내 마음의 괴로운대로 말하리라       내가 하나님께 아뢰오리니 나를 정죄하지 마옵시고 무슨 연고로 나로 더불어 쟁변하시는지 나로 알게 하옵소서      주께서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학대하시며 멸시하시고 악인의 꾀에 빛을 비취시기를 선히 여기시나이까         주의 눈이 육신의 눈이니이까 주께서 사람의 보는 것처럼 보시리이까       주의 날이 어찌 인생의 날과 같으며 주의 해가 어찌 인생의 날과 같기로        나의 허물을 찾으시며 나의 죄를 사실하시나이까        주께서는 내가 악하지 않은 줄을 아시나이다 주의 손에서 나를 벗어나게 할자도 없나이다”

 

*  믿음이 있다고 고난이 없는 것도 아니고 믿음이 있다고 해서 고난이 견딜만 하고 단 것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믿음을 가졌어도 고난은 괴롭고 힘이 듭니다. 오히려 믿음을 가진자의 고난이 더 황당하고 혼란스럽고 괴로운 것입니다. 탄식과 원망하는 것이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고난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에 대하여 알기 위해 번민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믿는 자의 탄식입니다. 탄식을 통하여 고난의 의미를 찾아가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더 가깝게 깨달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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