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10/24) 욥기 42: 1- 6
묵상요절: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을 주를 뵈옵나이다”
* 하나님을 피상적으로 아는 것과 실제로 경험하여 하는 것은 천양지차입니다. “대하여” 말하는 것과 “주를” 보는 것의 차이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대하여”를 가지고 “이렇느니 저렇느니” 하며 논쟁을 하고 내가 옳다 주장합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고 경험한 사람은 절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아니,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저 들어서 안 자기의 지식과 짧은 경험을 가지고 주장하는 오만입니다. 욥의 친구들처럼 종종 이단들이 스스로 빠지는 올무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뵈었을때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으로 욥이 회개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알 수 없는 모든 일들 가운데서는 겸손히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인내하며 기다리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이 진리만 잊지 않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