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 39 (06/28/20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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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욥기 39  네가 알 수 있느냐
묵상요절(필사):
* 이성보다도 더 강력하고 바꿀 수 없는 것이 본능입니다. 이 본능은 본디 하나님께서 창조세계에 부여하신 질서입니다. 그리고 그 질서로 창조세계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보시기에 좋았더라입니다. 그러므로 자연세계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신비로움 그 자체입니다. 저마다의 특징과 본능을 따라 살아가는 모습이 사람의 이성과 지혜를 넘어섭니다. 그리고 그 본능의 본질은 하나님의 질서인 동시에 그들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손길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와같이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질서에 따라 하나님의 돌보심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동물 세계의 신비함을 과연 욥사람이 알 수 있느냐 묻고 계신 것입니다. 이 물음은 동시에 하나님께서 하물며 욥아 너를 돌보고 계시지 않으시겠느냐 하는 음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성을 넘어선 자연세계의 질서와 신비함을 통해 경이로우신 하나님의 돌보심을 깨닫게 되었을때 의문과 항변으로 비등했던 욥의 마음이 위로 받기 시작했음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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