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10/15) 오늘의 말씀: 룻기 1: 1-5 “RKUMC-성경읽기: 출 7-9장, 시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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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요절: “사사들의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드레헴에 한 사람이 그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우거하였는데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유하더니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두 아들이 남았으며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아내를 취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거기 거한지 십년 즈음에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 세상에 참으로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졸지에 부모을 잃어 버리고 남편을 잃어버리고 고아와 과부가 된 사연들이 그렇습니다. 세상에 의지할 대상들이 없어지고 홀로 살아 남아야 하는 지경에 처하게 되었을 때 얼마나 힘겹고 막막하겠습니까. 성경에서는 그러한 고아와 과부를 잘 돌보고 배려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나오미의 경우는 자신만 과부가 된 것이 아니라 의지하고 살아야할 두 아들들까지 죽어 며느리들까지도 과부가 되었으니 황당함 그 자체였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살아 보겠다고 이주한 일가친척도 없는 이방 땅에서 그런 일을 당했으니 그 절망감과 아픔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 나오미의 사연이 룻기의 시작에 나오는 것은 그 절망의 이야기가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 가운데 어떻게 축복과 은혜의 이야기로 바뀌게 되는지 우리에게 보여 주시고자 함입니다. 과부와 고아와 같은 인생의 조건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지하고 소망을 가지면 하나님이 친히 돌보시고 놀랍게 인도하시는 은혜 가운데 살아갈 수 있음에 큰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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