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10/19) 신명기 34: 1-12

월(10/19) 신명기 34: 1-12
묵상요절: “모세가 모압 평지에서 느보산에 올라 여리고 맞으편 비스가산 꼭대기에 이르매 여호와께서 길르앗 온 땅을 단까지 보이시고 또 온 납달리와 에브라임과 므낫세의 땅과 서해까지의 유다 온 땅과 남방과 종려의 성읍 여리고 골짜기 평지를 소알까지 보이시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는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라 내가 네 눈으로 보게 하였거니와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 하시매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벧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 묘를 아는 자 없으니라 모세의 죽을 때 나이 일백 이십세나 그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평지에서 애곡하는 기한이 맟도록 모세를 위하여 삼십일을 애곡하니라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 하였으므로 그에게 지혜의 신이 충만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여호수아의 말을 순종하였더라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 여호와께서 그를 애굽 땅에 보내사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그 온 땅에 모든 이적과 기사와 모든 큰 권능과 위엄을 행하게 하시매 온 이스라엘 목전에서 그것을 행한 자더라”
*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성공과 사람이 추구하는 성공은 다릅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면 모세는 목적지를 앞에 두고 그 땅을 밟지 못한 안타까운 지도자로 보였겠지만 하나님께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무언가 이 세상에서 위대한 업적을 이루고 칭송을 받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이끌려 순종의 길을 가는 것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성공입니다. 비록 육신의 발로는 꿈에 그리던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그의 눈으로 하나님이 이루실 약속을 예언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모세의 파란만장한 인생에서 진정 위대한 성공은 느보산에서 성취된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성공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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