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11/9) 사사기 4:1-7
묵상요절: “에훗의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여호와께서 하솔에 도읍한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는데 그 군대 장관은 이방 하로셋에 거하는 시스라요 야빈왕은 철병거 구백승에 있어서 이십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한고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와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 거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더라 드보라가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지 아니하셨느냐 이르시기를 너는 납달리 자손과 스블론 자손 일만명을 거느리고 다볼산으로 가라 내가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 그 병거들과 그 무리를 기손강으로 이끌어 네게 이르게 하고 그를 네 손에 붙이리라 하셨느니라”
* 사람이 아주 어리고 어리석을 때는 말로 아무리 설명하고 타이르고 가르쳐 주어도 돌아서면 다 잊어 버리고 다시 미련하고 악한 일들을 행합니다. 그 때에는 정신을 차리도록 따끔하게 혼을 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아이쿠 내가 잘못했구나’ 하고 잘못을 깨닫고 뉘우칠 수 있습니다. 사사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었습니다. 매를 맞아야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그 때마다 택하신 사사들을 통하여 그들을 용서하시고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는 사사시대 뿐만이 아니라 전역사가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어리석음과 악함을 깨치우고 순종과 지혜의 자녀들이 되지 않으면 늘 사랑의 매를 벌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