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2/15) 마태복음 6:1-6
묵상요절: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희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 사람들 가운데 살아가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산 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닐 뿐더러 남들이 뭐라하든 무시하고 자기 주관대로만 사는 것을 의미하지도 않습니다. 누구나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가와 인정을 받고 살아야 하고 그렇게 되고 싶은 마음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달라야 하고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곧 사람들의 시선에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선 자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사람으로부터의 평가를 위한 행위가 아닌 하나님 앞에 경건한 자로 인정 받기 위한 행위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 앞에서 자기의 경건(구제와 금식과 기도)을 인정 받고자 할 때에는 자기의 의를 행하는 것이 되고 남들이 알아주던 모르던 하나님 앞에 행할 때에 하나님 앞에 상급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같은 행위에도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그 목적과 결과가 달라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