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2/22) 창세기 9:8-17

월(2/22) 창세기 9:8-17
묵상요절: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한 아들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내 언약을 너희와 너희 후손과 너희와 함께한 모든 생물 곧 너희와 함께한 새와 육축과 땅의 모든 생물에게 세우리니 방주에서 나온 모든것 곧 땅의 모든 짐승에게니라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침몰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너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영세까지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라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내가 나와 너희와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혈기 있는 자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찌라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땅의 무릇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된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하나님이 노아에게 또 이르시되 내가 나와 땅에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세운 언약의 증거가 이것이라 하셨더라”
* 하나님께서 병 주시고 약 주시는 분이신가 의아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안스러워 하실 거면서 물로 심판을 하시고 이제는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으시겠다 하나님이 스스로 사람과 심지어는 모든 동생물들에게 언약을 맺으시니 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심판을 하실 수 밖에 없는 죄의 현실과 지으신 생명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안다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곧 하나님의 심판은 새로운 시작과 언약 이행을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고 그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두신 창조의 목적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죄에 대해서는 심판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언약의 표로 두신 무지개를 통해서 심판의 이유와 목적이 무엇인지 보이시고 또한 이루실 것입니다. 아울러 무지개는 또한 우리에게 심판의 극심함과 하나님의 언약(목적)을 상기 시키는 표가 됩니다. 무지개가 나타나는 현상은 지극히 자연적인 법칙에 따른 것이 듯이 하나님의 언약은 그와 같이 지켜질 것이고, 무지개를 바라보는 우리는 하나님의 준엄함을 기억하고 동시에 안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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