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3/8) 출애굽기 20:1-11

월(3/8) 출애굽기 20:1-11
묵상요절: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향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 십계명은 하나님이 정해주신 ‘바운더리’(경계선)입니다. 첫 부분은 하나님과의 관계의 바운더리이고, 둘째 부분은 이웃과의 바운더리입니다. 바운더리의 목적은 자칫 자유의 속박이나 통제에 있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관계의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것입니다. 바운더리 안에서 방종이 아닌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고 그 자유를 통해서 관계의 깊이가 더해지고 아름다운 관계의 열매, 곧 사랑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계명은 하나님과의 사랑을 위한 바운더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 안에 거할 때만이, 곧 지켜도 되고 지키지 않아도 되는 선택이 아니라 필히 지켜 행할 때만 하나님과의 사랑 안에 보호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과의 관계의 바운더리는 벗어나면 영적 파멸의 길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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