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가 통치하소서”
그리스철학자플라톤은 ‘국가’에서정의로운국가를위해서는지-정-의의덕을모두갖춘철학자가통치하는 ‘철인정치’를주장합니다. 현실에서는꿈과이상에불과한일이지만그래도가능성을열어두고언젠가는 ‘철인’이도래할것이라기대합니다. 그만큼통치자의자질과역할이중요하다는것이고모두가원하는이상적인사회를이루는데그것이필수조건이라는것입니다. 그런데성경은철인이아닌하나님이통치하시는나라를제시합니다. 하나님이그야말로왕이신나라입니다. 모든것이완전하고이상적인나라의면모들이청사진처럼오늘시편에나오고있습니다. 왕의위엄과능력이편만하고공평과의아래즐거움과감사의환호가삶에넘치는나라입니다. 하나님의다스림아래서이러한나라에서살아갈수있습니다. 우리가진정으로열망해야할나라입니다.
본문이해) 하나님의통치하심을찬양하며갈망함 – 주의나라임하소서
* 하나님이통치하시는세계를열망한다면이를위해서결단하고기도해야합니다. 먼저는나의삶을하나님의왕권아래두고살아가겠다는결단이고, 나아가하나님이통치하시는나라가도래하기를위해기도하겠다는것입니다.
그러면우리가열망하는하나님이왕이되신나라의면모는어떻습니까?
첫째, 통치자의위엄과지혜가있습니다.
둘째, 거짓되고헛된이상을좇지않습니다.
셋째, 기준이바로서있습니다. – 공평과의
하나님이통치하시는하나님이왕이되신나라를그려봅니다. 인간의교만과욕심이사람을왕으로섬기고그럼으로말미암아이땅에어그러진공의와파괴된권위와가치의혼돈가운데우리는하나님이다스리시는나라를꿈꿔야합니다. 그어느때보다도이시대의위정자-통치자들을위해서기도해야합니다. 그것이우리가제대로하나님의복된백성으로살아갈수있는길입니다. 통치의이념과권위를사람이아닌하나님께둔지도자의도래를위해서기도해야합니다. 모든권위의근원이신하나님의대리자로서하나님을경외하고두려워하는지도자를위해서기도해야합니다. 그것이시편기자의기쁨이고우리의바램기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