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감사” (11/24/2019 추수감사예배)

수 24:14–21

제목 : “참 감사”

“범사에감사하라이는그리스도예수안에서너희를향하신하나님의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8절) 하신말씀대로모든것이감사합니다.

참감사합니다. 그리고늘감사합니다. 돌아보면지나온실패의아픔과고민과어려움도다감사합니다. 그럼에도그당시에는왜감사하지못하고불평하고의심하며괴로워했었는지부끄럽습니다. 아직우리의믿음이성숙하지못하고연약하기때문에그렇다고여겨집니다. 그럼에도그러한우리를받아주시는하나님이셔서더욱감사를드립니다.

일반적으로감사의수준은그사람의인격수준과같다고해도과언이아닙니다.

좋은일, 혹은은혜를입고도감사하지못하는사람을배은망덕하다합니다.

받은은혜에대해서감사할줄아는사람을도리를아는사람이다합니다.

그리고감사할것이없어보이는데도감사하는사람을성숙한인격을갖춘사람이다합니다.

믿음생활에있어서도마찬가지입니다. 감사와믿음의수준은같이갑니다.

주신것에감사하는믿음, 또주시지않은것에대해감사하는믿음, 나아가받는고난에대해서도감사하는성숙한믿음이있습니다. 그러나믿음과관련하여가장성숙한 “참감사”는생활일반이, 범사가감사가되는믿음입니다. 곧앞에읽은살전5:18절말씀을풀면하나님을뜻을알면매사에감사할수있다는의미입니다.

오늘본문말씀여호수아서와연결해서말씀드리면 “하나님만을섬기는삶”을살겠다는결단입니다. 하나님의뜻을알지못하고서는하나님을 “경외하며온전함과진실함”으로섬길수없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이것이땅을정복하는원리의종결편이요진정한, 참감사인것입니다.

하나님이주신축복의땅, 가나안에서자손대대로받은복을잃지않고더풍성해지는믿음의원리입니다. 이것을알았기에여호수아는 “오직나와내집은여호와를섬기겠노라”결단한것입니다.

그렇다면 ‘참감사’, 곧 “하나님만섬긴다”는것이의삶자체인 “하나님만섬기는것”은무엇을말합니까?

첫째, 하나님이아닌것을치워버리는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의기뻐하시는것을선택하는것입니다.

셋째, 하나님과맺은언약가운데사는것입니다.

사랑하는성도여러분믿음의 ‘참감사’는조건에달려있지않습니다. 하나님을섬기는삶자체가곧우리의감사입니다. 우리를향하신하나님의뜻을선하십니다. 그러므로하나님을섬기는것은곧우리의삶을하나님이주신축복의삶가운데살아가게하는원리인것입니다. 모든상황가운데서도감사의고백을드릴수있는것도하나님만을섬기는자만이할수있는고백입니다.

혹풀리지않는문제와어려움으로고난과의심의상황가운데씨름하고계신분들이계십니까? 믿음의감사로이겨내십시요. 나아가아예모든상황을다내려놓고하나님만섬기는가정이되겠다결심을하십시요. 그렇게하고나면이제남는것은오로지단하나, 주님의뜻을구하는일입니다. 매일의삶에인도하심을구하며말씀에순종하고실천하는것입니다. 그러면하나님께서분명히해결해주시고선한길로인도해주실것입니다. 하나님만을섬기는가정은결단코땅을잃지않을뿐더러무너지지않습니다. 이것이 ‘참감사’입니다.

여호수아의고백과결단에담긴진정한성공과승리의삶의지혜를이추수감사절에우리도발견하고우리의고백과결단이되기를축원합니다.

 

Leave a comment

0.0/5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