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6/1) 창세기 1: 26- 2:4
묵상요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이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 창세기로 돌아가 사람의 근본이 무엇인지를 늘 잊지 말아야 합니다. 거기에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와 피조물 사람이 있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생명의 근원과 질서와 유지 관리의 원칙, 그리고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말씀을 묵상하고 성찰할 때에 지혜의 근본인 하나님을 경외함을 배울 수 있고 하나님의 여호와, 주 되심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창조 세계에서 사람으로 존재하며 살아가야 할 사람됨이 무엇인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볼 수 있습니다. 특별히 일곱째 날의 ‘하나님의 안식’은 사람에게 뿐만 아니라 창조 세계에 부여하신 거룩한 질서입니다. 자연 세계는 정확하게 이 질서에 따라 살아갑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이 안식의 질서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서 복을 주시기 위해 두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일곱째 날을 거룩하게 하신 이유도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지으신 바 된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해야 할 이유임을 창세기는 말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