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8 : 22-32 (01/19/2019(토))

토(1/19/2019) 창세기 18: 22 – 32

묵상요절: “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십인을 인하여도 멸하지 아니하리라”

 * 소돔과 고모라를 위한 아브라함의 간구에는 죄에 대하여, 죄인에 대하여 하나님의 공의와 하나님의 자비를 동시에 어떻게 만족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이 암시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의인 한 사람입니다. “십인”은 집단에 있어서 최소 단위였으므로 “의인 한 사람”과 동일한 의미입니다. 의인 한 사람만 소돔과 고모라에 있어도 멸하지 않으시겠다 약속하신 것입니다. 롯의 가족 숫자가 열명이 안되어서 멸망당한 것이 아니라 단 한명의 의인도 없었습니다. 롯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의인이 아니었습니다. 아니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3:10) 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대하여는 하나님의 공의로 심판만 남습니다. 하지만 유일한 의인이신 예수 그리스도 한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비가 세상에 주어져 심판이 아닌 구원의 길이 열린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이 세상에서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 한분으로 말미암아 구원의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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