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10/16) 마가복음 10: 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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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요절: “세배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의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여짜오되 주의 영광 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으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예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열 제자가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소위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 십자가의 비밀을 알지 못하고 따르는 제자도와 믿음생활은 기복신앙에 불과합니다. 세상에서의 출세와 성공을 추구하는 기복신앙은 믿음의 동기와 목적이 전도된 것입니다. 믿음생활의 궁극적 목적은 십자가가 되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십자가의 고난과 희생을 통해서 완성되는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사건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길을 따르는 제자로서 그 사건의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겸손과 섬김의 자세가 없으면 예수님의 길을 따를 수가 없습니다. 하물며 자기를 희생할 수도 십자가의 고난을 기꺼이 감당할 수도 없습니다. 주님에게서 겸손과 섬김을 배워야 할 이유입니다. 우리의 섬김을 통하여 주님의 위대한 사역이 이루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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