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10/24) 마태복음 22: 34-46
묵상요절: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가라사대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는냐 하시니 한 말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
* 햇볕이 장렬하는 한 낮에 제아무리 밝은 전등을 밝혀봐야 그 밝기를 가름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모든 지혜와 비밀을 가지시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지식을 자랑하려고 하다가 자신들의 무지함과 어리석음만 드러내고 만 것입니다. 똑같은 어리석음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 그리스도를 모르고 세상의 지식과 학문만 따르는 일입니다.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인정하지 않는 지식 추구는 아무리 많은 수고와 노력을 한다고 해도 헛다리를 짚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최고의 지식임을 깨닫고 자신의 무지를 고백함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배우는 자가 참 지혜자요 진리를 깨닫는 자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세상의 그 어떤 지식보다도 뛰어난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