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3/12/2022) 오늘의 말씀: 눅 13: 31-35

“곧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헤롯이 당신을 죽이고자 하나이다 이르시되 너희는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다가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장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할 때까지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겉은 사치스러울 정도로 화려하고 웅장한 성지이지만 그 내면은 교만과 배척과 탐욕의 상징이 되어버린 예루살렘 성전을 향한 예수님의 안타까움과 책망의 외침입니다. 그 교만함과 악함이 이제는 그리스도까지도 거부하고 십자가에 죽게 할 것이라 암시하십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핍박과 죽음이 기다리고 있는 예루살렘으로 오르실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에게 귀신을 쫓으시고 병을 고치심과 같이 십자가의 대속과 부활로 예루살렘에 씌운 귀신을 쫓으시고 죄의 병을 고치셔서 하나님의 거룩한 성지로 회복시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주님은 이 시대에 본질이 훼손되어 오히려 복음에 걸림돌이 되는 교회와 신앙을 향하여 동일한 말씀을 선포하십니다.

“RKUMC 성경읽기 호세아 1-5 장, 시편 122”

[오늘의 말씀묵상]

“God loves you more than you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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