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성도, 땅의 사람”
때로는 견딜 수 있고 이길 수 있을 만한 고난과 어려움은 믿음생활에 큰 유익이 됩니다. 나태한 마음도 다시 추스릴 수 있고, 하나님 앞에 다시 무릎 꿇을 수 있게 합니다. 무엇보다도 고난과 시험은 믿음의 정체성을 일깨우고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됩니다. 과연 하늘 성도로 살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그저 땅의 사람들로 삶의 평안만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누구도 당하는 고난 앞에서 자만 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누구도 고난이 찾아오는 것을 좋아할리도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에 하늘 법정에서 일어난 일들이 일어 나고 있는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자세히 묵상하면 욥의 고난은 그냥 당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사탄으로 하여금 고난을 통한 시험을 허락하신 뜻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하늘 성도들이 고난을 당하여 꼭 기억하고 명심해야 할 바 입니다. 즉 , 하늘 성도들에게 있어 고난의 의미입니다. 이것을 알면 고난 앞에서도 시험에 넘어가지 않고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늘의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난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첫째, 살리시고 높이기 위해서
둘째, 믿음의 재확인과 확고함을 위해서
셋째, 풍성한 은혜를 베푸시기 위해서
하늘 법정은 하늘을 바라보며 걸어가고 있는 하늘의 성도들의 삶의 현실입니다. 땅의 사람들로 살아가지 않기 위해 늘 자각하고 기억해야 할 현실입니다. 땅에 속한 자가 아니요 하늘에 속한 자이기에 가져야할 자세를 잊지 않게 해주는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이 싸움터의 현실에서 승리하기 위한 지혜를 욥의 고백을 통해서 들어야 합니다. 즉 하나님이 때로 고난을 허락하시는 뜻을 아는 것입니다. 이 삶의 지혜를 가지고 어떠한 상황과 현실에서도 순전함과 하나님 경외하는 마음을 지킬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내는 하늘 성도의 삶을 살아 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