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8/10) 하박국 3장
– 묵상요절(필사)
* 찬양은 조건과 상황이 아니라 마음의 깨달음과 확신에서 비롯되는 기쁨과 감사의 고백입니다. 이루어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서도 찬양하지만 이루어 주실 것을 믿을 때에도 찬양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주신 꿈을 꾸고 비전을 볼 때에 말할 수 없는 감격과 기쁨의 찬양을 드릴 수 있습니다. 이루어 주실 것을 믿고 찬양할때의 기쁨이 주신 은혜에 대한 기쁨의 찬양보다도 오히려 더 크고 감격스럽습니다. 그 감격이 하박국 선지자의 마음에 가득차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한 찬양의 고백이 주어진 이유입니다. 이것이 곧 현실을 이기고 살아가는 믿음의 능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