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12 (09/14/201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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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9/14)  사도행전 12장 “기도의 역사”

– 묵상요절(필사):

* 세상 권력과 종교의 관계는 정치적인 상황과 입장에 따라서 우호관계가 될 수도 적대관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유대 바리새인들과 우호관계를 유지하고자 했던 헤롯왕(정확히 말해 헤롯 대왕의 손자 아그립바 1)은 초대교회를 핍박하여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죽이고 베드로를 옥에 가두고 마찬가지로 죽이려 했던 것입니다. 이제 초대 교회는 신앙에 대한 박해 뿐만아니라 세상 권력으로부터 가해지는 박해에까지 직면하게 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동시에 그 박해에 맞서는 교회의 무기는 기도이며 기도는 위협 앞에도 성도들을 담대하게 하고 구원의 확신에 서게하며 실제로 베드로가 옥에서 풀려나는 것과 같은 하나님의 역사가 기도를 통해 이루어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초대 교회에 가해진 세상 권력의 박해는 교회로 하여금 기도의 무기를 갖추게 하였고, 기도의 역사를 목도하면서 더욱 담대히 복음을 전파하여 박해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갔던 것입니다. 옥에서 풀려난 베드로는 후에 로마에까지 가며 복음을 전했고 그곳에서 극악한 세상권력인 네로 황제에 굴하지 않고 순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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