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13 (09/15/20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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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9/15)  사도행전 13장 “안디옥교회의 선교사 파송”

– 묵상요절(필사):

* 전도와 선교에 가장 큰 걸림돌은 사회에 편만해 있는 편견과 이기심과 교만입니다. 무지는 가르침을 통해 깨우치면 됩니다. 거짓은 복음의 진리 앞에 드러나고 물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뿌리 깊은 편견은 회개의 심령을 갖기 전에는 도무지 바뀌지 않습니다. 그 편견과 이기심이 진리의 복음을 받아 들이지 못함은 물론 전파되는 것을 방해하고 심지어 대적하게 합니다. 성령의 이끄심 안에서 안디옥 교회가 파송한 바나바와 사울의 1차 전도팀이 직면한 상황이 바로 그와 같았습니다. 복음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법한 유대인들이 오히려 방해 세력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지켜 온 모세의 유전도 지키지 않으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으면 죄사함을 받고 의롭게 된다는 메세지를 수용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비유대인들을 향한 편견과 자신들에게만 한정된 구원의식이 복음의 방해자가 되게 한 것입니다. 그런데 바나바와 바울이 이끄는 전도팀은 방해자들을 피해가지 않고 오히려 호랑이 굴에 들어가듯 가는 곳마다 먼저 유대인의 회당을 찾아가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핍박을 받고 쫓겨 나더라도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였습니다. 전도와 선교의 길에는 어려움과 방해도 있으나 복음을 통한 성령의 역사는 거스릴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편견과 이기심, 그리고 교만은 어떤 것들입니까? 복음의 감격과 감동을 방해하는 나의 마음의 방해물은 무엇일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더욱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담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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