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17 (09/19/20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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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9/19) 사도행전 17장 “마게도냐 지역 선교”

– 묵상요절(필사):

* 복음을 듣고 받아들이는 반응은 다 제각금입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주신 씨뿌리는 자의 비유에 나오는 밭의 종류와도 같습니다. 이는 실제로 복음 전도현장에서 늘 경험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사회적 문화적 차이와 의식의 수준, 생활방식의 차이에 따라 전도의 방법도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데살로니가는 복음에 대해서 거칠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심지어 전도팀을 따라 다니며 방해했습니다. 길가와 같은 곳이었습니다. 반면에 베뢰아는 신사적이고 말씀을 잘 받아들이고 깨닫고자 하는 옥토와 같았습니다. 그리고 에덴은 종교심이 많이 이런 저런 신상을 세우고 믿었지만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믿고 모든 일이든지 따지고 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훗날 데살로니가에도 칭찬받는 믿음이 든든한 교회가 세워졌고, 베뢰아에는 서원이 생기고 아덴에도 천지를 지으시고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는 이들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은 예외 없이 모든 곳에 전파되어져야 하고, 서로 다른 상황에 맞게 성령이 주시는 지혜로 전파해야 합니다. 복음이 전파된 곳에는 필히 열매가 맺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을 그 어느것도 막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당장의 상황만 보지 말고 복음의 씨를 뿌리고 가꾸고 관심과 기도를 기울이는 일에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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