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11 : 1-7 (07/29/2019(월))

월(7/29/2019) 호세아 11: 1 – 7

묵상요절: “이스라엘의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 내었거늘     선지자들이 저희를 부를수록 저희가 점점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하며 아로새긴 우상 앞에서 분향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을찌라도 내가 저희를 고치는 줄을 저희는 알지 못하였도다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저희를 이끌었고 저희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 같이 되었으며 저희 앞에 먹을 것을 두었었노라     저희가 애굽 땅으로 다시 가지 못하겠거늘 내게 돌아 오기를 싫어하니 앗수르 사람이 그 임금이 될 것이라    칼이 저희의 성읍들을 치며 빗장을 깨뜨려 없이 하리니 이는 저희의 계책을 인함이니라    내 백성이 결심하고 내게서 물러가나니 비록 저희를 불러 위에 계신 자에게로 돌아오라 할찌라도 일어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 누구나 영적 유아기와 사춘기를 겪기 마련입니다. 떼쓰고 투정부리고 말을 해도 듣지 않고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하는 것이 어릴때와 똑같습니다. 그러다가 좀 크면 이제 반항하고 무모해지고 물불을 가리지 않고 감정적으로 달려듭니다. 이런 시기를 지날때는 정말로 본인도 주변사람도 어렵습니다. 당장 눈 앞에 있는 환경과 상황만 보입니다. 부모의 사랑도 돌봄과 충고도 전혀 들리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과 조용히 인내하시며 함께 하고 계신 것도 느끼지 못합니다. 오히려 거부하고 뛰쳐나가기 일수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끊임없이 곁에 계시며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임재를, 인도하심을 우리가 발견하기를 고대하고 계십니다. 영적 사춘기는 누구나 지나가는 것이지만 빨리 지나가야 하는 시기입니다. 계속 머물러 있어서는 안되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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