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7/30/2019) 호세아 11: 8 – 12
묵상요절: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발하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사람이 아니요 하나님임이라 나는 네 가운데 거하는 거룩한 자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에브라임을 거짓으로, 이스라엘 족속은 궤휼로 나를 에워쌌고 유다는 하나님 곧 신실하시고 거룩하신 자에게 대하여 정함이 없도다” (8, 9& 12절)
* 탕자는 아버지를 떠나 찐하게 고초와 고생을 겪고 난 후에야 아버지의 집과 아버지의 마음을 비로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마음은 전이나 후나 바뀐 것이 없었습니다. 이 말씀은 아버지를 거부하며 떠나는 아들을 떠나 보낼때의 아버지 마음이 과연 어떠했을까 하는 것과 돌아온 아들을 맞이하는 아버지의 심정이 어떠했을까를 생각하게 합니다. 오늘 호세아서 말씀에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멸망당하는 것을 그냥 두고 보실 수 없는 안타까운 심정, 하지만 그 심판의 경험을 겪지 않고서는 돌아오지 않을 이스라엘을 보시며 피끓는 아버지의 마음을 예언자가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생고생을 겪지 않고도 그 사랑을 아는 자가 지혜롭고 복된 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