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10/12) 이사야 5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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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요절: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 독일의 몰트만이란 신학자는 오랜 신학적 숙고 가운데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모습 속에서 함께 고난을 받으시는 하나님을 발견을 그의 신학적 지평으로 삼았습니다. 어떤 일의 실상을 보게 되면 새로운 관점과 깨달음이 주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사야는 고난 받는 종의 모습에서 구속을 위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뜻을 보았습니다. 종의 실상을 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예언적 실상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에게서 성취된 것을 보게 되었을 때, 사람들은 예수가 대속을 위해 하나님이 보내신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게 된 것입니다. 마치 건축자의 버린 바 된 돌 같지만 실상은 모퉁이 돌이고, 죄인처럼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지만 실상은 우리의 죄를 지며 십자가에 고난을 감당하시고 죽으셔서 죄사함을 이루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시는 뜻의 실상을 알게 되었을 때 그 뜻을 위한 헌신과 순종이 따를 수 있습니다. 실상을 보게 하소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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