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10/13) 이사야 45:1-7
묵상요절: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 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꺽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음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내가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게 칭호를 주었노라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이가 없는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 믿음의 눈으로 역사적 사건들을 봄으로써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인식의 지평을 넓혀 나가야 합니다. 넓어지는 만큼 더욱 담대한 믿음과 지혜와 인내와 소망을 가질 수 있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에 쓰임 받는 종들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상식과 정서와 상황을 초월하는 놀라운 방법으로 역사에 하나님의 뜻을 행하십니다. 심판도 구원도, 또한 그 도구로 들어 쓰시는 것도 모든 역사와 민족과 나라의 “여호와=주인”이신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습니다. 이방 나라 파사의 고레스 왕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포로에서 해방시키실 줄은 당시에 상상도 못했었을 것입니다. 혼란스럽고 소망이 없어 보이는 총체적 난국에도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새로운 역사를 예비하시고 행하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