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요절: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 언제부터인가 예수 믿는 사람들은 ‘남다르다’ ‘특별하다’ ‘신뢰할 수 있다’ ‘다가가고 싶다’ ‘더 알고 싶다’ 등등의 좋은 영향력이 정반대의 수식어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참으로 깜짝 놀랄 일입니다. 우리 끼리만 아니라고 외면하고 부인할 일이 결코 아닙니다. 사람들은 지금 우리를 남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아주 특별하게 취급하고 있습니다. 불신과 거리를 두고 있으며 더 이상 알고 싶지 않다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세상을 향해 끼쳐야 하는 하나님의 자녀된 은혜가 자신과 교회 공동체 안으로 더 많이 집중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세상의 소리에 대하여는 귀와 눈을 막고 마음을 강퍅하게 하고 외면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성품인 사랑과 평강과 감사는 머물거나 멈출 수 없는 운동력과 영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게 되어 있습니다. 곧 우리가 먼저 회복해야 할 것은 은혜의 올바른 회복과 그 방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