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2/9) 열왕기하 2:8-12

화(2/9) 열왕기하 2:8-12
묵상요절: “엘리야가 겉옷을 취하여 말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두 사람이 육지 위로 건너더라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취하시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 것을 구하라 엘리사가 가로되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 가로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취하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려니와 그렇지 않으면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고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엘리사가 보고 소리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 이기적이고 악한 일에는 열심을 다해 구하고 의를 위한 선한 일에는 마지못해 미지근한 태도를 취하는 경향이 사람에게 있습니다. 그 열심이 지향하고 있는 곳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엘리사가 그렇게 열심히 엘리야를 스승으로 아버지로 섬기면서 따른 것은 따른 것은 자신도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엘리야 처럼 쓰임받기를 원했습니다. 엘리야가 부재를 감당할 수 있는 갑절의 영감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선한 욕심’대로 엘리사는 후에 엘리야를 넘어서는 영감과 능력으로 이스라엘은 물론 주변 민족들에게까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위대한 선지가가 됩니다. 무엇을 구해야 할지 잘 분별하고 선한 열심을 갖는 믿음의 지혜가 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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