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요절: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변하여 욕되게 하며 허사를 좋아하고 궤휼을 구하겠는고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너희는 떨며 범죄치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뢰할지어다”
*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약4:16)하신 말씀과 일맥상통하는 기도입니다. 여기서 의인은 누구입니까? 자기가 스스로 의롭다 여기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으로 인정 받을 수 있을까요? 오늘 시편에 의하면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뢰할 때이고, 신약의 말씀에 의하면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여김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와 같은 의인의 간구에 응답하십니다. 여기서 의인의 기도는 자기의 유익을 구하거나 자기의 의가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간구입니다. 하나님은 경건한 자, 의인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