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8/25) 예레미야 15: 15-21

화(8/25) 예레미야 15: 15-21
묵상요절: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오니 원컨대 주는 나를 기억하시며 권고하사 나를 박해하는 자에게 보복하시고 주의 오래 참으심을 인하여 나로 멸망치 말게 하옵시며 주를 위하여 내가 치욕 당하는 줄을 아시옵소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 내가 기뻐하는 자의 회에 앉지 아니하며 즐거워하지도 아니하고 주의 손을 인하여 홀로 앉았사오니 이는 주께서 분노로 내게 채우셨음이니이다 나의 고통이 계속하며 상처가 중하여 낫지 아니함은 어찜이니이까 주께서는 내게 대하여 물이 말라서 속이는 시내 같으시리이까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네가 만일 돌아오면 내가 너를 다시 이끌어서 내 앞에 세울 것이며 네가 만일 천한 것에서 귀한 것을 취할 것 같으면 너는 내 입 같이 될 것이라 그들은 네게로 돌아오려니와 너는 그들에게로 돌아가지 말찌니라 내가 너로 이 백성 앞에 견고한 놋 성벽이 되게 하리니 그들이 너를 칠찌라도 이기지 못할 것은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하여 건짐이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너를 악한 자의 손에서 건지며 무서운 자의 손에서 구속하리라”
* 부르심에는 필히 하나님의 보증이 따릅니다.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것은 무모한 행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의 손이 함께 하심으로 담대하게 나아가는 것입니다. 때로는 맡겨진 일을 수행함으로 외롭고 억울하고 비난과 조롱, 심지어 핍박을 당하여 괴롭고 상처를 입고 탄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보증을 기억하고 연약한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께 돌아가면 새 힘을 얻게 됩니다. 그렇게 실수와 좌절을 겪으면서 성숙해져 가고 무르익어 가며 부르심의 소명을 감당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보증은 더욱 또렷해져 갑니다. ‘부르심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위로와 용기를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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