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9/14) 잠언 30: 21-31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Share on email

묵상요절: “세상을 진동시키며 세상이 견딜 수 없게 하는 것이 서넛이 있나니 곧 종이 임금된 것과 미련한 자가 음식으로 배부른 것과 미움 받는 여자가 시집 간 것과 여종이 주모를 이은 것이니라 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이 넷이 있나니 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준비하는 개미와 약한 종류로되 집을 바위 사이에 짓는 사반과 임금이 없으되 다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와 손에 잡힐 만하여도 왕궁에 있는 도마뱀이니라 잘 걸으며 위풍 있게 다니는 것이 서넛이 있나니 곧 짐승 중에 가장 강하여 아무 짐승 앞에서도 물러가지 아니하는 사자와 사냥개와 숫염소와 및 당할 수 없는 왕이니라”

  •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잘난 사람은 잘난대로 살고 못난사람은 못난대로 산다” 라는 대중가요가 한 때 인기 최고였습니다. 요지경은 확대경이 달린 상자 안에 그림이나 물건들을 넣고 들여다 보는 장난감입니다. 마치 그림 극장과 같습니다. 세상 일들이 요지경을 들여다 보는 것처럼 아리송하고 신비하고 묘하다는 나름 메세지가 담겨있는 노래입니다. 문제는 요지경 속과 같은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입니다. 그 속에 살면서 꿰뚤어 볼 수 있고 아우러 볼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놀랄 일도 하찮은 일도 두려워해야 할 일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 지혜는 요지경을 만드신 분을 알 때 주어지는 지혜입니다.

글쓰기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