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4/7/2020) 히브리서 12:1-17
묵상요절: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너희는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어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 믿음 생활은 단거리 달리기 같기도 하고 또 마라톤 같기도 합니다. 바로 눈 앞에 달려갈 목표가 보이고 열심히 달려가 기쁨과 감격을 맛보기도 하지만 마지막 종착점은 눈에 보이지 않고 아직 이기때문에 인내와 체력과 확신이 필요합니다. 단거리의 열정이 마라톤의 결승점까지 이어지기 위한 비결을 히브리서가 우리에게 주시고 있습니다. 그 첫번째는 믿음의 주이신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달리는 주자 옆에서 함께 달리며 격려하는 코치처럼 성령으로 함께 하시는 주님을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둘째는 유혹과 갈등이 밀려 올때에 찾아드는 온갖 의심과 불신과 나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맡기는 것입니다. 때로는 책망으로 질책으로 들려지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용기를 내는 것입니다. 셋째는 일반 경주와는 다르게 함께 달리는 동료 주자들과 경쟁이 아닌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 주어 끝까지 결승에 이르도록 하는 것입니다. 주시는 말씀의 비결을 따라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믿음의 경주를 함께 승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