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2 : 5-12 (10/05/2018(금))

– 묵상요절: “오직 우리가 천사들

보다 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 하나님의 아들이 천사들보다도 못하게 힘없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그 누구도 상상도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밀하시면서도 면밀하게 계획하신 구속의 사건이었습니다. 하늘의 천사도, 사탄도 전혀 알지 못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마음에만 있었던 “하나님의 모사”(달라스 윌라드)였습니다. 대속을 위해 아들의 고난 받는 것을 허락하셨지만 아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아들이시기에 영광과 존귀는 변함이 없으신 것입니다. 그저 그의 고난을 받으시고 받게 하심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놀라우신 하나님의 계획과 방법이셨음을 깨닫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대속”의 은혜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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