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2 : 12-27 (01/25/2019(금))

금(1/25/2019) 고린도전서 12: 12 – 27

묵상요절: “이뿐 아니라 몸의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움을 얻고” (22절, 23절)

 * 사람의 몸이나 주님의 몸으로서 교회나 심지어 자동차의 경우에도 딱 들어 맞는 말씀입니다. 보잘 것 없어 보이고 하찮아 보이고 힘없어 보이는 부분들의 존재와 역할이 없으면 전체로서 몸이 제대로 기능할 수가 없습니다. 교회로서는 주님의 사역을 온전하게 아름답게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자칫 외면하고 무시하기 쉬운 연약한 지체들에 대한 배려와 관심과 돌봄이 매우 중요합니다. 모든 지체가 건강하고 제 역할을 다 할때 전체 몸으로서 온전한 아름다움을 발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각 지체로서 가져야할 마음 가짐은 맡은 지체로서의 소중함(혹은 존귀함) 입니다. 절대로 다른 지체와 비교하고 스스로 뒤로 숨고 물러 서서는 안됩니다. 각 지체들의 소중함과 지체들 간의 배려와 협력이 더해질때 사역의 보람과 함께 존재의 보람을 함께 맛보는 교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모든 지체들이 사모해야 할 은사는 곧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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