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7 : 1-9 (02/21/2020(금))

금(2/21/2020) 마태복음 17: 1-9

묵상요절: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와 가로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제자들이 들고 엎드리어 심히 두려워 하니        예수께서 나아와 저희에게 손을 대시며 가라사대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하신대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저희가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명하여 가라사대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4, 7, 9 절)

 

* 그리스도의 영광은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서 세상에 드러나는 영광입니다. 사람들이 감히 바라볼 수도 가까이 다가갈 수도 없는 하나님의 영광을 십자가에, 그리고 그의 못 박히신 손을 내밀어 만져 주심으로 볼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바라봄으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입니다. 이것 또한 구원과 함께 주어진 엄청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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