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 : 1-13 (05/25/2020(월))

월(5/25/2020) 사도행전 2: 1 – 13

묵상요절: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림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가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브루기아와 밤빌리라,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 온 사람들과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다 놀라며 의혹하여 서로 가로되 이 어찐 일이냐 하며       또 어떤이들은 조롱하여 가로되 저희가 새 술이 취하였다 하더라”

 

* 성령과 방언은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성령을 받으면 다 방언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인지, 방언을 못하면 성령을 받지 못한 것인지,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대하는 반응 중에 하나입니다. 배우지도 않았고 사용하지도 않았던 다른 언어로 말을 하는 것이 듣는 사람을 놀라게 할 성령이 주시는 능력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데 성령이 주시는 방언을 특별한 능력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맡겨 주신 선교적 사명으로 보아야 합니다. 성령 강림 자체가 주님의 약속의 성취이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하신 말씀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은사로서 방언은 선교적 사명을 위한 것이고 그 첫 열매가 오순절 성령강림절에 예루살렘에 모여 있던 각지에서 온 사람들에게서 일어 났습니다. 곧 선교적 사명을 위해 기도할 때에 성령의 충만케 하심과 합당한 저마다의 능력을 힘입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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