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7 : 20-26 (05/31/2019(금))

금(5/31/2019) 요한복음 17:20 – 26

묵상요절: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23절)

 * 세상으로 제자들을 보내시며 위해서 주님께서 하신 중보기도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제자들을 보고 ‘아, 주님께서 저들과 함께 계시는 구나! 주님께서 저들을 특별히 사랑하시는 구나!’ 알게 하시기를 위해 기도하신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와 특권을 주시는 말씀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이 부여된 말씀입니다. 오히려 세상을 대하여 행하며 증거해야 할 제자의 도가 무엇인지에 대한 말씀이 들려집니다. 곧 “나(예수님)를 본 자는 아버지(하나님)를 보았거늘” 하신 주님의 말씀이 이제는 제자들이 세상을 향하여 ‘우리를 본 자는 주님을 보았다’ 말할 수 있어야 하고, 또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14:11) 하신 말씀처럼 ‘믿지 못하겠으면 우리의 행하는 일을 보고 믿으시요’ 말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주님께서 우리 안에 함께 계시지 않으시면 할 수 없는 일을 기도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역으로 진실로 주님께서 우리 안에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인 것입니다. 곧 성령을 보내셔서 지금 우리 안에 함께 계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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