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3 (09/25/2018(수))

수(9/25) 히브리서 13 장

– 묵상요절(필사)

 * 삶이 제사가 되면 나태해지거나 의심에 들지 않고 믿음의 길을 마칠 수 있습니다. 예배가 삶과 생활로 이어지고 일상의 삶 자체가 예배가 되는 근거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새 언약으로 예수님을 통해 참 제사를 완성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제사를 통해 진정으로 찾으셨던 바,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받으시는 ‘산 제사’입니다. 구체적으로 도살한 짐승이 아니라 매순간 하나님께 드리는 찬미와 이웃을 향한 선을 베푸는 행위가 제물이 되는 제사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자들은 생활 속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마음가짐으로 모든 행동을 해야 합니다. 나그네를 대접하고 갇힌 자를 돌아보고 가정을 지키며 물질에 치심하지 않도록 경계하고 베푸는 일에 인색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공동체에서 질서 있는 생활을 하고 서로 위해서 기도하는 생활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예배의 삶에 하나님의 평강이 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고 확신과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오실 그때까지 나태하지 않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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