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1 : 10-16 (08/27/2019(화))

화(8/27/2019) 시편 81:10 – 16

묵상요절: “나는 너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치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내가 그 마음의 강퍅한대로 버려두어 그 임의대로 행케 하였도다     내 백성이 나를 청종하며 이스라엘이 내 도 행하기를 원하노라     그리하면 내가 속히 저희 원수를 제어하며 내 손을 돌려 저희 대적을 치리니     여호와를 한하는 자는 저에게 복종하는체 할찌라도 저희 시대는 영원히 계속하리라     내가 또 밀의 아름다운 것으로 저희에게 먹이며 반석에서 나오는 꿀로 너를 만족케 하리라 하셨도다” (10,11,12,13,14,15,16 절)

 

* 강퍅하다 못해 참으로 간악한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일이 잘 되고 좋은 일이 생기면 자기가 잘나서 그렇다 여기고, 일이 안되고 뜻하지 않은 어려움이 생기면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그저 자신이 원하는 바만 얻기를 원하지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시는 복을 향하여서는 입을 열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마음이 지배하는 세상은 그 강퍅함과 간악함으로 말미암아 갈등과 곤경이 끊이지 않고 해결의 답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자멸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구원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저 돌이켜 도움을 구하기만 하면 도우십니다. 심지어 다시 돌아설 것을 아시면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면 손을 내밀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아버지 마음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원하시는 은혜와 소망의 메세지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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