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12/6/2019) 로마서 15: 7 – 13
묵상요절: “이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내가 말하노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할례의 수종자가 되셨으니 이는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들을 견고케 하시고 이방인으로 그 긍휼하심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바 이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또 가로되 열방들아 주의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 하였으며 또 모든 열방들아 주를 찬양하며 모든 백성들아 저를 찬송하라 하였으며 또 이사야가 가로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7, 12 절)
*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하게 성취하셨다는 것입니다. 곧 우리의 온갖 죄와 허물과 연약함을 다 받으시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긍휼하심의 대상에는 이스라엘 백성들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열방들이 다 포함이 됩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통해 우리를 부르시고 또 복음을 맡겨 주신 주님의 뜻은 상하의 높고 낮음과 좌우의 서로간의 차이를 넘어서 서로 받으며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증거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우리 모두가 다 한가지로 하나님의 긍휼하심 아래 있으며 그것만이 우리의 소망임을 알아야 합니다.